오반장과 갤럭시S

위 스샷이 PSX2PSP의 메인 화면이다. 오른쪽 화단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비주얼 상태를 바꿀 수 있다.

(2) Output PBP folder : 변환된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지정해준다.
                                       마찬가지로 [...]를 클릭하여 지정한다.

(3) Game title : 게임의 제목을 지정해주는데, 롬을 불러오기만 해도 자동으로 읽힌다.
                          사용자 임의로 수정할 수 있다.

(4) Save title : 게임을 세이브할 시, 세이브 게임명을 지정한다. 주로 3번 게임 타이틀과 동일하다.

(5) Game ID : 게임 코드를 말하는데, SLUS-00000과 같은 형식을 지닌다.
                       롬을 불러오면 자동으로 읽힌다.
                       몰라도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다. 다만, 치트를 사용한다든지,
                       PSPDocument와 같은 문서를 만들때는 알아야 한다.
                       모르고 변환했다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위 설정을 모두 완료하고 Convert를 누르면 변환이 시작되나, 그 전에 알아둘게 있다.

이 과정은 커스터마이징은 전혀 하지 않았으므로, PSP에 넣으면 아마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

게임 이름만 있을 것이다. 이미지를 넣고, 음악을 넣고 하는 과정은 커스터마이즈에서 변환 시켜줘야 한다.

위와 같은 과정이 끝나면 EBOOT.PBP 파일이 생성되는데, 파일명은 절대 수정하면 안된다.

만약, 게임이 여러개 있다면 PSP에 넣을때 폴더를 통째로 넣으므로, 폴더명으로 게임을 구분하면 된다.

폴더를 통째로 PSP - GAME에 넣으면 된다.

게임을 구동 시에 다운되어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PSP의 버전과 충돌이 일어난 경우이므로, 팝스로더 구동 시 게임과 맞는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 4.01이 잘 돌아갔고, 3.71이 맞는 경우도 있었다.

게임마다 달라서 이건 직접 확인해 보는 수 밖에 없다.

psx2psp_v.1.4.2.zip